한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금중대 300억 배정
파이낸셜뉴스
2025.07.24 13:35
수정 : 2025.07.24 13:26기사원문
中企 한시 특별지원 9조원 기한도 6개월 연장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은이 시중은행에 저리로 자금을 빌려주고, 해당 자금이 중소기업 등의 대출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한은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광주·전남과 경남본부에 각 100억원, 경기와 대전·세종·충남본부에 각 50억원을 배정했다.
이번 자금 지원 대상은 폭우 피해를 본 중소기업이며, 지원 비율은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100%다. 한은 관계자는 "호우 피해 상황, 대상 중소기업 대출 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 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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