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美 거절에 위성락-루비오 만남 불발 오보…한미 신뢰 악영향"
파이낸셜뉴스
2025.07.24 16:46
수정 : 2025.07.24 16: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