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장 직무대리, 폭염 속 여름철 치안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5.07.24 19:50
수정 : 2025.07.25 09:14기사원문
박 직무대리는 현장에서 △탈의실·화장실 내 불법촬영 점검 △시설물 방범진단 △기초질서 확립 홍보·계도 등 범죄예방활동을 살폈다.
그는 지난 21일 서울역 광장 일대 노숙인 밀집지역,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안전취약 요소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어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폭염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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