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 알린 공로…노미경 작가, 볼리비아 정부 표창장 받아
뉴시스
2025.07.28 08:16
수정 : 2025.07.28 08:16기사원문
28일 노씨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한·볼리비아 여행증진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를 대신해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 주한볼리비아 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씨는 KBS TV프로그램 '아침마당' 등을 통해 국내 최초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을 알려 공로를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kangs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