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5번 실패 딛고…양현민 아빠 된다
뉴시스
2025.07.28 16:23
수정 : 2025.07.28 16: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양현민(43)이 결혼 6년 만에 아빠가 된다.
28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민 부인인 배우 최참사랑(41)은 올 초 임신했다. 내년 출산할 예정이다.
양현민은 지난해 드라마 '열혈사제2'와 '놀아주는 여자', 영화 '리볼버'에서 활약했다. 최참사랑은 2022년 영화 '대무가' 이후 연기 활동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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