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커피가 1000원"…한화 마티에오시리아, 로봇 카페 오픈
뉴시스
2025.07.29 08:35
수정 : 2025.07.29 08:35기사원문
한화로보틱스 협동 로봇 바리스타 운영하는 무인 카페 열어 커피 6종·기타 음료 4종 해피아워 이벤트로 1000원에 판매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마티에 오시리아는 바리스타 로봇이 운영하는 무인 카페에서 커피를 1000원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무인 카페는 G층 서점 옆에 마련했다.
로스팅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원두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바리스타의 손 동작을 딥러닝 기술로 구현했다.
AI가 원두 상태와 온·습도에 따라 레시피를 조절해 50초 만에 커피가 완성된다. 위생은 자동 세척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메뉴는 커피 6종, 에이드 및 기타 음료 4종 등 총 10종이며 모든 음료가 2000원대다.
오픈 기념으로 한화리조트 앱 신규 가입 시 음료 1잔을 무료로 준다. 카페나 프런트 앞 QR코드를 통해 추천 코드를 입력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오후 1~3시에는 전 메뉴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호텔 내 서점에서 책과 커피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티에 오시리아는 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호텔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며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과 함께 지역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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