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나은행과 성수1구역 금융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5.07.29 10:42   수정 : 2025.07.29 10:40기사원문
원활한 사업지원 위해 하나은행과 금융업무협약
차별화된 설계 위한 글로벌 설계사 협업도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성수1구역의 원활한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을 잡았다.

GS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사업비 및 추가이주비 대출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지원하는 금융주관사로, GS건설은 성수1구역 사업의 시공사로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GS건설은 성수1구역을 서울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 일환으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또 초고층 주거시설 설계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GS건설은 시공사 입찰 공고전에 차별화된 설계와 디자인, 초고층 주거시설의 안전기술에 이어 금융협약까지 완료, 성수1구역을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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