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커버 종결자?!…HYNN(박혜원), '압도적 가창력'
파이낸셜뉴스
2025.07.30 10:30
수정 : 2025.07.30 10:30기사원문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고음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곡으로 평가받으며, 가창력에 자신 있는 가수들의 도전이 이어지면서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HYNN(박혜원)은 전매특허인 고음과 완벽한 보컬 컨트롤로 '골든'의 하이라이트를 완벽히 소화, '커버 종결자'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HYNN(박혜원)은 이미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 '오늘 노을이 예뻐서' 등 극한의 고음을 완벽히 소화한 히트곡들을 통해 리스너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해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다.한편, HYNN(박혜원)은 이달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플레이어 시즌 2(THE PLAYER Season 2) <HYNN(박혜원) : 항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HYNN(박혜원)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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