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하지원, 수영복 꽉끼는 볼륨감…'아찔한 자태'
뉴시스
2025.08.03 00:00
수정 : 2025.08.03 13:13기사원문
지난달 28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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