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맞아?…20대 뺨치는 여배우의 비키니 몸매
뉴시스
2025.08.03 04:00
수정 : 2025.08.03 04:00기사원문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함께 트윈 룩. 엄마의 85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리자베스는 본인의 수영복 브랜드에서 출시한 레오파드 프린트 비키니에 흰색 커버업을 매치했으며, 어머니 앤젤라는 동일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에 같은 커버업을 걸친 모습이다.
한편 엘리자베스는 지난주에도 같은 레오파드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에스티 로더 모델 출신으로,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0대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피부로 여전히 ‘비키니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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