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주요 해수욕장 점검…"피서객 안전 최우선"
뉴스1
2025.08.04 12:57
수정 : 2025.08.04 13:01기사원문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4일 주요 해수욕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이날 관성·봉길·나정·오류해수욕장을 차례로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시는 지정 해수욕장마다 안전요원 등 70여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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