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한여름 무더위 극복 나눔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5.08.05 10:03
수정 : 2025.08.05 10:03기사원문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개관해 약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 돌봄, 건강생활 지원, 평생교육, 권익증진, 일자리 창출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우리쌀 누룽지 등을 전달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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