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동두천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진행
뉴스1
2025.08.06 10:49
수정 : 2025.08.06 10:49기사원문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유산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술을 연마해 전통 장신구를 제작해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돌봄센터는 GH의 빈집활용 1호 시범사업지로 조성돼 지난해 12월 개소한 공간이다.
GH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호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도내 전승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GH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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