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악성 유튜버에 칼 빼들었다
파이낸셜뉴스
2025.08.08 10:58
수정 : 2025.08.08 10: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본코리아는 특정 유튜버가 지속적으로 회사와 관련한 의혹을 담은 영상을 게시한데 대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점주협의회는 "해당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식재료 유통기한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이 퍼져 매장 운영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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