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오아시스" 경기 광주시, 경안동서 하루 얼음물 600병 제공
뉴스1
2025.08.08 16:44
수정 : 2025.08.08 16:44기사원문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유례없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30일간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도심 속 오아시스 얼음 냉장고’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에서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해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됐다.
기상 상황에 따라 호우나 태풍 등 악천후 시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광주시 자율방재단이 운영을 맡아 폭염 안전수칙 안내와 환경 정리도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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