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스틸리언, 사이버보험 고객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5.08.18 11:05
수정 : 2025.08.18 11:05기사원문
협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와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고객의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사고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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