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페스타' 협약 해지…"정상 운영 불가"
뉴스1
2025.08.18 11:38
수정 : 2025.08.18 11:38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2025 해운대 페스타' 운영이 정상화되지 않아 18일부로 주최 측(대학가요제조직위원회)과의 협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18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운대 페스타'는 민간 자본으로 관광객에게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그러나 구는 지난달 22일 무대 운영 중단 후 주최 측의 정상화 노력이 부족하고 제출된 계획조차 이행되지 않는 등 '더 이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