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동래점, 개점 34주년 기념행사 '풍성'

파이낸셜뉴스       2025.08.20 09:49   수정 : 2025.08.20 09: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개점 34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과 풍성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1991년 세원백화점으로 개점한 동래점은 지난 34년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생활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해왔다.

이번 34주년 기념 행사는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추억과 즐거움, 그리고 혜택'을 주제로,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전통 놀이부터 어린이를 위한 체험, 시원한 여름 간식 증정, 특별한 고객 맞이 서비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 내내 매장 곳곳이 이벤트 공간으로 변신해 쇼핑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2~24일, 29~31일 당일 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1층 북문 앞에서 오징어게임 달고나, 윷놀이 및 공기놀이가 진행된다. 달고나 게임을 완료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며, 윷놀이와 공기놀이도 미션 성공 시 '젤라또 교환권'을 준다.

23~14일 6층 특설매장에선 어린이를 위한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 아트' 공연이 하루 4회 진행되며, 1층 안내데스크에서는 개점 축하 기념 유·아동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50명에게 '쭈쭈바'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아울러 브랜드별 줄서기 상품, 균일가전 행사, 식품관 한우 초특가 행사 등 다양한 인기 상품 및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2일 식품관에선 한우 부위별 50kg 한정으로 1+ 등급 등심과 채끝을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며, 1++ 갈비살은 약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 사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22~31일까지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자이언츠 PB과자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매주말 전관 합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상품군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사은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이상원 점장은 “34년 동안 동래점이 걸어온 길은 곧 지역민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세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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