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한미 정상회담 사전 조율차 방미…"국익 위해 최선"
뉴시스
2025.08.22 10:13
수정 : 2025.08.22 14:15기사원문
美 상무장관·에너지부장관 면담 예정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는 25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르며 "이번 정상회담이 우리 국익을 위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22일 오전 9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회담을 통해 한미 조선업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미 간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미국에 먼저 도착한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튿날인 21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여 본부장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제기될 수 있는 의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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