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성·정선·강원북부산지·남부산지 폭염경보

뉴스1       2025.08.22 16:06   수정 : 2025.08.22 16:06기사원문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두고 폭염이 찾아온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속초평지·고성평지·정선평지·강원북부산지·남부산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강원중부산지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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