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올블랙 패션 완벽 소화…화보 찍는 줄
뉴시스
2025.08.23 00:00
수정 : 2025.08.23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22일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 은수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자을 올렸다.
그는 해맑을 미소로 걸어나오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영애는 다음달 20일 첫방송하는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강은수(이영애)가 선생인 이경(김영광)에게 우연히 마약 가방을 얻어 동업을 벌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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