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차장검사·김승호 부장검사 사직 표명
파이낸셜뉴스
2025.08.25 11:14
수정 : 2025.08.25 11:15기사원문
이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을 이끌었고, 김 부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서 불기소 처분을 내렸던 검사다.
지난 21일 인사에서 이 차장은 대전고검 검사로, 김 부장은 부산고검 검사로 밀려났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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