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과감 비키니 몸매…구릿빛 섹시미
뉴스1
2025.08.26 07:22
수정 : 2025.08.26 07:2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방영 중인 지니TV·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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