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매운맛’ 열라면 나온다... 오뚜기, 경북 영양군과 MOU
파이낸셜뉴스
2025.08.26 18:06
수정 : 2025.08.26 18:06기사원문
오뚜기는 경북 영양군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와 상생을 강화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가치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성과로 오뚜기는 신제품 '더핫 열라면'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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