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52세 맞아? 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는 독보적 미모
뉴스1
2025.08.27 07:28
수정 : 2025.08.27 07: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소영(52)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긴 화보다.
오프숄더 형태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화려한 명품 브랜드 목걸이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고소영은 현재 MBN '오은영 스테이'에 고정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