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학·청년동아리에 활동비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
연합뉴스
2025.08.27 13:40
수정 : 2025.08.27 13:40기사원문
동작구, 대학·청년동아리에 활동비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 소재 대학교(숭실대·중앙대·총신대) 소속 동아리,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공고일 기준 19~39세) 4인 이상으로 된 동아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받은 활동비는 오는 11월까지 모임비·강사료·재료비·홍보비 등에 쓸 수 있으며, 상품권·기부금·유흥비로는 지출할 수 없다
신청하려면 오는 9월 10일까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9월 15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활기 넘치는 '젊은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