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국내 대학 협력해 청년 글로벌 ICT 리더십 육성 지원
뉴시스
2025.08.29 09:32
수정 : 2025.08.29 09:32기사원문
화웨이코리아, 동국대·이화여대·한양대 업무협약 대학 추천 우수 학생 5명 선발 글로벌 교육 제공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지사 대회의실에서 동국대, 이화여대, 한양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웨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화웨이 사회 공헌 프로그램 미래를 위한 씨앗(Seeds for the Future)은 지난 2008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 140여개국, 1만9000명 이상이 참여해왔다. ICT 전문 지식 습득은 물론 혁신 역량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과정이다.
화웨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는 디지털 리더십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ICT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ICT 트렌드와 혁신 교육 기회를 직접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는 책임있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ilverlin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