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中 단체관광 잇따라 유치
파이낸셜뉴스
2025.08.31 18:41
수정 : 2025.08.31 18:41기사원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8일 서울 명동점에 중국 유제품 1등 업체 이리 그룹의 장기 우수고객 1109명을 유치하는 등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가 잇따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리그룹 초청으로 방한한 단체 관광객은 K뷰티와 K푸드 제품을 중심으로 쇼핑했다.
같은날 중국 온라인 교육 업계 1위 신동방 그룹의 산둥성 제남지부 우수 교직원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도 첫 일정으로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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