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2000명, 기업·기관 200개 참가'…10월 포항 일자리 박람회
뉴시스
2025.09.02 16:52
수정 : 2025.09.02 16:52기사원문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다음 달 29일 포항체육관에서 '2025 포항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오늘의 만남, 내 일(My Job)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구직자 2000명과 2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증명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게임형 강점 진단, 경품 추첨 등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특히 행사 명칭을 애초의 '취업 박람회'에서 '일자리 박람회'로 확대 개편해 부서·기관별로 분산해, 고용 지원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재취업과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박람회로 확대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계기로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고용 지원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포항형 일자리 추진 실무 위원' 간담회를 열고, 포항 일자리 박람회의 성공적 운영 방안과 지역 고용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업·대학·일자리 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2025 포항 일자리 박람회 기본 계획 보고 ▲기관별 협조 사항 전달 ▲지역 고용 지원 인프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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