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도 '미식관' 연다…이연복 등 대표셰프 상품 선보여
연합뉴스
2025.09.03 09:24
수정 : 2025.09.03 09:24기사원문
컬리도 '미식관' 연다…이연복 등 대표셰프 상품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가 '미식관'을 열고 대표 셰프들의 다양한 레스토랑간편식(RMR)을 큐레이션해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목란'과 '우동카덴'은 각각 2020년, 2021년 컬리에 입점해 RMR 시장을 개척했다.
'목란' RMR 상품의 누적판매량은 700만개에 달하고, '우동카덴'의 오리지널 우동 상품은 후기 수가 1만7천여건에 이른다.
컬리는 또 입점한 1천여개의 RMR 상품 중 165개를 엄선해 '전국 맛집 라인업'을 소개하고 최대 30% 할인한다. 애플하우스, 톰볼라, 툭툭누들타이, 전주 베테랑 등이 포함됐다.
앞서 SSG닷컴(쓱닷컴)도 유명 셰프 RMR 상품 등 프리미엄 상품을 모아 같은 이름의 '미식관'을 운영 중이어서 온라인 미식 상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정보우 컬리 HMR그룹장은 "컬리는 2017년부터 RMR 시장을 개척하며 레스토랑의 맛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이번 미식관을 통해 컬리 대표 셰프의 메뉴와 전국 맛집 상품을 발견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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