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해변 흔든 아찔 볼륨감…'섹시 폭발'
뉴시스
2025.09.04 04:00
수정 : 2025.09.04 08:43기사원문
최근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걸이 되고 싶어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강원 속초시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서현숙은 지난 2014년 부천 하나외환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 FC서울,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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