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 새 이름 찾아주세요'…25일까지 대국민 공모
연합뉴스
2025.09.04 09:00
수정 : 2025.09.04 09:00기사원문
'근로감독관 새 이름 찾아주세요'…25일까지 대국민 공모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이달 25일까지 '근로감독관'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이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취약근로자 보호, 노동권 보장, 일터 안전 확보라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직접 묻고자 대국민 명칭 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국민 공모와 내부 직원, 노동·산업안전 관계자 설문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노동부를 '우리 노동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근로감독관이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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