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조국혁신당 탈당 "당이 성추행 피해자 절규 외면"
파이낸셜뉴스
2025.09.04 09:34
수정 : 2025.09.04 09: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내 성비위 의혹과 관련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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