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실천, 신한은행이 앞장선다"
파이낸셜뉴스
2025.09.05 14:49
수정 : 2025.09.05 14:48기사원문
임원 봉사활동은 지난 2004년부터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왔다. 이번 활동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임원들이 일상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활동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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