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패션테크' 한나신 패션쇼 참관…"K패션 성장 발판 되길"
뉴시스
2025.09.05 16:36
수정 : 2025.09.05 16:36기사원문
"AI와 첨단기술, 약자 배려 아우르는 무대로 성장"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7일까지 DDP를 비롯해 문화비축기지, 흥천사 등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인공지능 기술과 패션 융합, 협업을 통해 패션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 시장은 "서울패션위크가 이젠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상상력은 물론 AI와 첨단기술, 나아가 약자 배려와 안전까지 아우르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며 "매년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만큼 사회적 가치도 함께 담아내는 K-패션의 세계적 성장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lj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