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67대 추가 보급
뉴스1
2025.09.08 08:11
수정 : 2025.09.08 08:11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총 467대(승용 413대, 화물 54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작사 재정 지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 시민이 지역할인 대상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가 50만 원을 할인하고, 시가 추가로 50만 원을 지원해 구매자는 1인당 총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토대로 9월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문창용 환경국장은 “제작사와 협력을 통한 재정 지원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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