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미술관, 시·조각·빛·찬미 특별전…김남조·김세중·조광호
뉴시스
2025.09.09 09:31
수정 : 2025.09.09 09:3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김세중미술관은 특별기획전 '시, 조각, 빛, 그리고 찬미 : 김남조, 김세중, 조광호'를 오는 10월 18일까지 선보인다. 시인 김남조(1927~2023), 조각가 김세중(1928~1986), 스테인드글라스 작가이자 가톨릭 사제인 조광호(78)신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대와 종교, 장르를 초월한 예술적 교감을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김남조의 시 19편, 김세중의 조각 13점, 조광호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 9점이 전시된다.
시, 조각, 스테인드글라스 세 영역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은 특히 스테인드글라스를 위한 파빌리온은 홍익대학교 건축디자인 전공 한서영 교수가 설계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도슨트 해설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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