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배터리 엑스포 포항' 11월3~5일 개최…"국제 네트워크 강화"
뉴스1
2025.09.10 09:40
수정 : 2025.09.10 09:40기사원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국제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 전시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3~5일 포스코국제관과 포스텍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는 시가 2020년부터 진행 중인 '배터리 선도도시 국제콘퍼런스' 성과를 확장해 기술 교류와 투자 상담, 국제 협력을 동시에 진행하는 배터리 산업 종합 플랫폼이다.
시는 또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교류·협력하는 장을 마련해 배터리 산업 전 주기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엑스포 착수보고회에서 행사 기본 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 해외 주요국 초청 전략, 전시·상담회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정표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착수보고회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준비의 첫걸음"이라며 "2차전지 관련 산·학·연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개최하고 배터리 산업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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