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태인과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 체결…최대 64명 지급

뉴스1       2025.09.10 10:02   수정 : 2025.09.10 14:21기사원문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택수 선수촌장. (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체육 꿈나무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태인과 손을 잡았다.

대한체육회는 10일 "전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면서 "대한체육회와 태인은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개)에서 추천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한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41명에게 약 6억6000만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 체육 전문 장학사업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했다.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 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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