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유인 미수' 공포 확산…은평서, 관내 초등학교 아동안전 강화
뉴시스
2025.09.11 13:59
수정 : 2025.09.11 13:59기사원문
관내 17개 전 초등학교 대상 가용 경찰력 집중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서울 은평경찰서는 최근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적으로 아동을 상대로 한 납치·유인 미수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17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가용경찰력을 집중해 아동안전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은평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모든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형사 강력팀, 지구대 경찰관, 아동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어린이공원 연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은평경찰서는 향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진단팀(CPO), 학교 관계자 등과 합동으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 등하굣길 CCTV 등 범죄 위험 안전진단 및 교통안전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납치유인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 교육도 병행한다.
은평경찰서는 "최근 발생하는 범죄들의 엄중하게 여기고, 앞으로도 아동 안전을 위해 전 기능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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