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커피&디저트 문화축제…홍보부스에 공연·이벤트
뉴시스
2025.09.18 10:02
수정 : 2025.09.18 10:02기사원문
20일 오후 2시 정자역 광장 일대서 개최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20일 오후 2시 정자역 광장 일대에서 '커피&디저트(COFFEE&DESSERT) 문화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도 브랜드거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정자1동 고유의 커피·디저트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정자1동 상권은 그동안 ▲브랜드 거리 이미지 구축 ▲환경 개선(조형물 설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설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주민 참여 행사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정자동 카페거리-일상에 문화를 채우다'라는 브랜드를 개발하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상권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정자동 카페거리 내 인기 점포가 참여하는 커피·디저트 홍보 부스와 주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장기자랑 무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당일 정자1동 상권 내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정자동 카페거리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상권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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