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버스 왔어요" 찾아가는 복지로 농촌 잇는 창녕군
뉴시스
2025.09.19 13:20
수정 : 2025.09.19 13:20기사원문
영산면 성내리서 운영,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영산면 성내리에서 마을 주민과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수요는 높지만 보건·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일일찻집은 주민들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보 접근이 어려워 복지 상담 신청이 힘들었는데, 집 앞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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