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이언 국립공원,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 수상
연합뉴스
2025.09.23 15:50
수정 : 2025.09.23 15:50기사원문
[여행소식] 미국 자이언 국립공원,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 수상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미국 유타관광청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비영리 파트너인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가 '2025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유타관광청이 '대규모 관광'이 아닌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했다.
나탈리 랜달 유타관광청장은 "자이언 국립공원은 유타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상징하는 공간이며, 포에버 프로젝트는 그 가치를 지켜내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수상은 관광과 환경 보존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자이언 국립공원은 브라이스 캐니언, 아치스, 캐피톨 리프, 캐니언랜즈와 함께 유타의 5대 국립공원을 뜻하는 '마이티 파이브'에 속하며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세계적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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