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잡고 NL 와일드카드 3위 유지
뉴스1
2025.09.26 11:51
수정 : 2025.09.26 12:09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를 달리는 뉴욕 메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로써 메츠는 시즌 전적 82승77패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지켰다.
내셔널리그는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가을야구를 확정했고 메츠를 비롯해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메츠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3팀 모두 3게임씩만 남겨두고 있다.
메츠는 이날 브랜든 니모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고, 브렛 바티도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메츠 선발투수 놀란 맥린은 5⅓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5승(1패)을 챙겼다.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실점으로 부진, 시즌 8패(9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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