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5곳 정비
파이낸셜뉴스
2025.09.29 09:57
수정 : 2025.09.29 09:49기사원문
장애인 교육환경 개선 지원
이에 우미희망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노후화된 장애인 교육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국장은 "많은 기관에서 지원을 요청할 만큼 현장의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았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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