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0⁓12일 멍냥이 행복축제 '펫크닉' 연다
파이낸셜뉴스
2025.09.29 09:55
수정 : 2025.09.29 09:55기사원문
김대중센터서 반려인·반려동물 함께 펫&캣쇼...반려동물 장애물경주·수의사 토크·뷰티교실 등 체험 행사도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에서 멍냥이 행복축제인 '펫크닉(pet+picnic)'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광주 펫크닉(pet+picnic)'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11일 공식 행사에서는 재즈 공연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동물복지정책 유공 표창,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반려동물 상식 오엑스(OX)퀴즈 △수의사 토크 △훈련사 반려동물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시범 △견사인볼트 △기다려!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반려동물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반려동물 관련 학과와 단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행동 지도, 뷰티 교실, 유기견·고양이 사진전 및 입양 홍보 등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광주시 정책 홍보부스에서는 동물복지정책 안내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친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건강한 반려 생활 조성, 반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함께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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