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읍성 관광공사 ‘가을 숨은 관광지’ 선정
뉴스1
2025.09.29 11:05
수정 : 2025.09.29 11:05기사원문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숨은 관광지’ 분야에 면천읍성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매력도·상품성 대비 인지도가 낮은 지역특화 관광지를 전국에서 19곳을 선정했고,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여행 연계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를 10월 한 달 동안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면천읍성은 연암 박지원이 군수로 재임했던 곳으로, 읍성 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역사·문화·자연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100년 은행나무 등을 모두 한곳에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곳이다.
박미혜 시 관광과장은 “면천읍성은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모두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면천읍성이 더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면천에 방문하는 관광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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