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위험' 동빈교 개체 공사…포항시, 임시 양방향 개통
뉴시스
2025.09.29 17:41
수정 : 2025.09.29 17:41기사원문
30일 낮 12시부터 공사 구간 절반 임시 개방 교통 불편 해소…추석 죽도시장 접근성 개선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노후 위험 교량인 동빈교 개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30일 낮 12시부터 임시 양방향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장기간 공사로 발생한 차량 체증을 해소하고 추석을 맞아 죽도 시장 등 인접 지역 상권 접근성을 개선을 위해서다.
동빈교는 포항 도심과 죽도 시장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죽도 시장 진입의 주요 통로다.
정정득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며 "남은 공사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기에 전면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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