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11월 문 연다…"입주 기업 모집"
뉴시스
2025.09.30 17:02
수정 : 2025.09.30 17:02기사원문
10월17일까지 모집 접수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11월에 지역 청년들의 창업 전용 공간인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센터는 단순한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네트워킹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 인재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일이 3년 미만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방송통신·사물인터넷(IoT)·앱개발·드론·게임개발 등 기술창업 ▲영상·문화콘텐츠·디자인 등 지식창업▲일반창업으로 나뉘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최초 입주 기간은 1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 공간 및 부대시설을 비롯해 전문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기업설명회(IR) 운영, 네트워킹 프로그램, 선택형 사업화 자금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 최초의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을 실현하는 출발점이자 지역경제 활력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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