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마이핏 건강보험' 개정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10.01 07:53
수정 : 2025.10.01 07:53기사원문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 출시된 '마이핏 건강보험'은 가족결합 할인이 신설됐고 치매 및 장기요양 관련 보장이 추가됐다.
피보험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가족에 해당된다. 또 2인 이상 가족 결합시 월 보험료의 5%가 할인,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개정, 출시된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요양 모듈을 신설하고 치매, 장기요양 관련 담보를 보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veryfirst@fnnews.com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